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주건 교수

주건 교수 프로필
이름주건
소속서울대학교병원
진료과신경과
진료분야뇌전증, 기절, 뇌염, 뇌신경계 감염증, 신경계희귀질환 C
학력서울대학교의과대학 뇌신경과학 (박사)
대표경력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개요

 

주건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세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의 주건 교수는 신경과학의 깊이 있는 이해와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신경과학 석사, 뇌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주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부터 시작하여 교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임상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왔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인 주 교수는 뇌염, 신경계 희귀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뇌신경계 감염, 자가면역 뇌염, 신경계 희귀질환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중요한 발견과 진전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자율신경계 질환, 만성적인 어지러움, 실신, 뇌전증과 같은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도 깊은 전문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주 교수는 미국신경과학회(ANA)의 Fellow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학술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뇌염뇌염증학회의 총무이사로서도 활동하며 국내 신경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주 교수의 연구와 임상 경험은 신경과학 분야의 지식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신경계 질환의 치료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진료시간

 

오전진료
오후진료클리닉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학력정보

기간학력
2003 ~ 2007서울대학교의과대학 뇌신경과학 (박사)
2000 ~ 2002서울대학교의과대학 신경과학 (석사)
1991 ~ 1997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경력 및 연수

기간경력 및 연수
2017 ~ 현재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2012 ~ 2017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부교수
2006 ~ 2012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조교수
2002 ~ 2003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임의
1998 ~ 2002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공의
1997 ~ 1998서울대학교병원 인턴

학회활동

기간학회활동
2015 ~ 현재미국신경과학회 (ANA) Fellow
2013 ~ 현재대한뇌염뇌염증학회 총무이사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1. 언론 – 뇌전증 치료제 ‘토피라메이트’, 권고농도보다 낮아도 항경련 효과 충분
  2. 언론 – “뇌전증약 ‘토피라메이트’ 권장량의 20%로 효과 충분”
  3. 언론 –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나이 많을수록 증상 더 나빠진다
  4. 언론 – “유전병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나이 들수록 증상 악화”
  5. 언론 –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환자 나이들수록 증상 나빠질 가능성 높아
  6. 언론 – 뇌전증 약물 라코사마이드 혈중농도, 유전적 다형성과 관련 있다
  7. 언론 – 뇌전증 환자 우울·불안, 체내 염증반응과 관련 있다
  8. 언론 – 뇌전증 동반질환 ‘정신 증상’ 체내 염증반응과 연관 확인
  9. 언론 – 뇌전증 환자의 우울·불안, 체내 염증반응과 관련 있다
  10. 언론 – 서울대병원 연구진, ‘당뇨발’ 원인 균 진단법 개발

본 글은 함께 근무하는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업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검증 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의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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