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일 원장은 피부건선 분야에 최고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해오며 깊은 지식과 경험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선사해 왔다. 환자 각각의 특성과 필요성에 맞춘 개별화된 접근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이로 인해 전문성이 널리 알려져있다. 이 글을 통해 윤재일 원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자.
현재 윤재일 원장이 맞는 표현이지만, 윤재일 교수로 칭하겠습니다.
| 윤재일 원장 | |
 | |
| 이름 | 윤재일 |
| 소속 | 인샤인피부과의원 |
| 진료과 | 피부과 |
| 전문진료분야 | 건선 |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
| 대표경력 | 2012.08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명예교수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피부건선 명의 윤재일 원장은 현재 인샤인피부과의원에서 진료중이다.
건선 명의 윤재일 교수
피부과 윤재일 교수(는 세 가지가 많아 ‘3다 교수’로 통한다.
첫째 환자가 많다. 그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000여명.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다. 한때 초진을 받으려면 1년을 기다려야 했고, 보통 초진 환자 진료를 늘렸지만 여전히 5∼6개월은 기다려야 한다. 그의 부인은 윤 교수가 오전 진료시간을 넘겨 점심식사를 거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정성들여 도시락을 싸준다.
둘째 이 많은 환자 사례를 꼼꼼히 분석 연구한 덕에 연구 논문이 많다. 그는 지금까지 국제 학술지 78편, 국내 22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셋째 제자가 많다. 그는 감정을 드러내 화를 내는 법이 거의 없다. 제자가 잘못한 경우에도 꾸중이 교육에 도움이 되는지 여러 번 생각한 뒤에 실천에 옮긴다. 그는 제자와 동료 교수들의 추대에 따라 최근까지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을 지냈다.
한 평생을 건선에 힘쓴 윤재일 교수께 이 글을 통해 감사를 드린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
| 오후 | 진료 | 진료 |
프로필
참고사항
2013 세계피부과학회 감사장
2012 옥조근정훈장
학력
1975 ~ 1979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1973 ~ 1975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1966 ~ 1972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2017.09 ~ 인샤인피부과의원 원장
2012.08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명예교수
2012.06 ~ 2017.08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교수
2010 ~ 2012 중국의과대학교 명예교수
1997.05 ~ 1997.06 미국 미시간대학교 피부과 방문교수
1993.05 대통령 피부과 자문의
1990.07 ~ 1998.07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과장
1990.07 ~ 1998.0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주임교수
1990.05 ~ 1990.07 미국 하버드대학교 광의학연구소 방문교수
1985.08 ~ 1986.07 미국 하버드대학교 광의학연구소 연구원
1992.10 ~ 2012.0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
1987.10 ~ 1992.1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부교수
1982.09 ~ 1987.1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조교수
~ 1982.02 경희의료원 피부과 조교수
1977.03 경희의료원 피부과 전임강사
학회
2014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평의원
2010.10 ~ 2011.10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2010 ~ 대한화장품의학회 고문
2010 대한건선학회 고문
2008.10 ~ 2012.08 아시아피부과학회 회장
2008 ~ 2010 대한화장품의학회 회장
2004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2003 ~ 2005 대한피부연구학회 회장
2001.10 ~ 2003.10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1999.02 ~ 2003.02 대한광의학회 회장
1997.05 ~ 2001.05 대한건선학회 회장
1993.02 ~ 1995.02 대한피부연구학회 이사장
여담 및 관련기사
- 영상 – [라이브] ‘홍혜걸톡’ 대가에게 듣는다 – 건선 (인샤인피부과 윤재일 원장 & 홍혜걸 기자)
- 언론 – 윤재일 교수, ‘건선클리닉’ 개정 3판 출간
- 언론 – [명의의 건강비결] 세계가 인정한 건선 명의, 국립중앙의료원 윤재일 교수
- 언론 – 윤재일 서울대병원 교수, 한국인 건선 특징 규명
- 언론 – 서울대 윤재일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취임
- 언론 – 서울대병원 윤재일 교수팀, 건선 3가지 유형으로 분류
- 언론 – “교수는 은퇴했지만 연구는 멈추지 않아요”
- 언론 – 60세까지 ‘건선’ 발병 없으면, 이후 발병률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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