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명의 예병석 교수

치매는 기억력, 언어, 판단력, 사고력 등의 인지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매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 바로 예병석 교수입니다. 이 글을 통해 예병석 교수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병석 교수
이름예병석
소속세브란스병원
진료과신경과
진료분야치매 및 인지건강클리닉, 혈관성 치매
학력연세대학교 의학과 박사 (2015)
대표경력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부교수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개요

 

치매 분야 명의로 알려진 예병석 교수는 현재 세브란스 병원에 재직중입니다.

치매 명의 예병석 교수

 

예병석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5년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하여, 2020년부터는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예병석 교수는 치매 분야의 권위자로,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병석 교수는 2020년부터 대한치매학회 수련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치매 전문의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치매 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병석 교수는 치매 치료의 선구자로, 그의 연구와 노력은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료시간

 

오전진료진료
오후진료진료
2023년 10월 기준 진료일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진료분야

  • 치매 및 인지건강클리닉, 혈관성 치매

학력

  •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사 (2004)
  • 연세대학교 의학과 석사 (2011)
  • 연세대학교 의학과 박사 (2015)

경력

  • 2005.03 ~ 2009.02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 2012.05 ~ 2014.02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
  • 2014.03 ~ 2016.02 신촌세브란스병원 계약교수
  • 2016.03 ~ 2020.02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임상조교수
  • 2020.03 ~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부교수

학술활동

  • 대한신경과힉회 정회원
  •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 대한치매학회 수련이사 (2020년)
  •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정회원

진료철학

1)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2)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3) 난치성 치매 질환 치료의 돌파구를 여는 소명을 가지고 진료합니다.

여담 및 관련기사

 

  1. [중앙일보] [건강한 가족] 뇌 혈류량 변화 확인해 ‘혼합형 치매’ 더 정확히 진단  2023-09-04
  2. [뉴스1] 진단 어려웠던 ‘혼합형 치매’, 진단 기법 개발됐다2023-08-30
  3. [헬스경향] 어둠 속에 자리 잡은 ‘알츠하이머’…실용성 있는 의료기술들로 불 밝혀 2023-04-11
  4. [헬스경향] 초고령사회 공공의 적 치매…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2022-11-28
  5. [월간조선] [세브란스병원 의사들의 건강의학 칼럼] 원인에 따라 증상이 다른 치매, 치료법도 달리해야 2022-10-21
  6. [뉴스1] [100세건강] 등 굽어지고 고집 세져도 치매?…원인 따라 증세 다르다 2022-08-16
  7. [EBS 명의] 명의 15년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뀐다2022-03-29
  8. [동아일보] 뇌혈관장벽 여는 시술 ‘치매 개선’ 효과 外[헬스캡슐]2021-12-08
  9. [한국일보] ‘영혼을 갉아먹는’ 치매 치료 성큼… 국내 연구 성과 ‘속속’2021-12-07
  10. [헤럴드경제] 뇌혈관장벽 여는 시술 ‘치매 개선’ 효과2021-12-03
  11. [서울경제] “뇌 개방 시술로 약물전달률 제고”···치매 정복 신호탄 열리나2021-12-01
  12. [한국일보] ‘뇌혈관 장벽(BBB)’ 개방 시술하면 치매 치료 효과 높여2021-12-01
  13. 더 많은 정보를 원한 다면 메디제인

이 글을 같이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추천과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추가내용 작성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삭제하면서 추가로 검증 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