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활약 중이신 최정윤 교수님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교수님의 전문 분야와 학력, 그리고 주요 업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며,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최정윤 교수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정윤 교수 프로필 | |
![]() | |
이름 | 최정윤 |
소속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진료과 | 신경과 |
진료분야 | 신경이안과 (어지럼증/눈운동질환), 편두통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
대표경력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교수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최정윤 교수는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세정보
최정윤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에서 인턴과 신경과 전공의를 수료한 후, 부안성모병원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였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과 고려대학교안산병원에서 신경과 전임의 및 조교수로 활동하며 신경과학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쌓았다. 2020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 교수는 2019년 대한평형의학회 젊은연구자상, 2018년 분당서울대병원 불곡젊은연구자상, 2016년 대한신경과학회 SK젊은연구자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신경과학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19년 대한안신경의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학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진료 | 진료 | ||||
오후 | 진료 | 진료 |
프로필
직위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교수
학력
- 201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 2009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 200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경력
- 2020 –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부교수
- 2016 – 2020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조교수
- 2014 – 2016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신경과 조교수
- 2013 – 2014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신경과 전임의
- 2012 – 2013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전임의
- 2009 – 2012 부안성모병원 신경과 공중보건의
- 2005 – 2009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신경과 전공의
- 2004 – 2005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인턴
수상
- 2019 대한평형의학회 젊은연구자상
- 2018 분당서울대병원 불곡젊은연구자상
- 2016 대한신경과학회 SK젊은연구자상
- 20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내지부 우수논문상
활동
- 2019 대한안신경의학회 총무이사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 📰 언론 말초 어지럼증, 뇌졸중 발병위험 1.7배 ↑
- 📰 언론 말초어지럼증, 맞춤형 만성관리 통한 뇌혈관질환 예방 필요
- 📰 언론 말초어지럼증 환자 “뇌졸중 위험도 높아”
- 📰 언론 말초성 어지럼. 안전하지만은 않다.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
- 📰 언론 뇌졸중·이석증에 의한 어지럼증 – 겨울철의 불청객 ‘어지럼증’
- 📰 언론 뇌질환에 의해 생기는 체위성 어지럼증 원인 규명
- 📰 언론 어지럼증이 수 개월간 지속되나요? 뇌 질환을 의심해 보세요 [중추성 어지럼증]
- 📰 언론 분당서울대병원, 체위성 어지럼증…이석증 말고 뇌결절도 의심해야
- 📰 언론 자세 바꿀 때 어지러움 느낀다면 뇌질환 의심해야
- 📰 언론 뇌질환에 의해 생기는 체위성 어지럼증, 원인 밝혀져
이 글은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로 연락해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래 댓글창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좋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익명으로 작성 가능합니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도
📧관련 문의 : assacharming@gmail.com.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