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혜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병원장이자 최초 외과 여자 전문의로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수술의 대가로 , 유방암 보존술에 있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유방암 보존술은 유방을 온전히 보존하면서 유방암을 제거하는 수술로, 최승혜 교수는 이 수술을 통해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이 글을 통해 유방암 명의 최승혜 교수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승혜 교수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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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승혜 |
| 소속 | 은평성모병원 |
| 진료과 | 유방외과 |
| 진료분야 | 유방암, 유방질환 |
| 학력 | 가톨릭대학교 외과학 박사 |
| 대표경력 | 가톨릭 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제 3대 병원장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유방암 명의로 알려진 최승혜 교수는 현재 은평성모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유방암 명의 최승혜 교수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일한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는 은평성모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여성 외과 의사가 겨우 10여 명에 불과했던 시절, 외과 전공을 선택한 최 교수는 국내 여성 외과 전문의의 선구자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제 3대 병원장과 제 1, 2대 진료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유방암 및 유방질환 치료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최 교수는 그 동안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에 헌신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암 조직을 정확하게 제거하는 능력은 물론, 피부에 최소한의 흉터만을 남기는 섬세한 수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 교수의 실력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환자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환자와 눈을 맞추고 진심으로 대화하는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최 교수가 단순히 훌륭한 의사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환자를 이해하고 동질감을 느끼는 의료자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
| 오후 | 진료 | 진료 |
프로필
직위
- 병원교수, 병원장
학력
- 1982~1988가톨릭대학교 의학 학사
- 1990~1993가톨릭대학교 외과학 석사
- 1994~1998가톨릭대학교 외과학 박사
경력
- 2021~현재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제 3대 병원장
- 2019~2021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료부원장
- 2017~2019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진료부원장
- 2011~2017성바오로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 2012~2013성바오로병원 연구부원장
- 2010~2017성바오로병원 임상과장
- 1994~1996성바오로병원 외과 전강대우
- 1993~1994성바오로병원 외과 임상강사
- 1989~1993대전성모병원 외과 레지던트
- 1988~1989강남성모병원 인턴
연수
- 1999~2000UCLA Medical Plaza Breast Center, medical research & clinical observation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 언론 – 제3대 은평성모병원장에 최승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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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은평성모병원 외과수술 1만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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