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채희동 교수

많은 분들이 힘들게 겪고 계신 질병과의 싸움, 그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의료의 세계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소개를 통해 서울아산병원 채희동 교수님의 전문성이 여러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채희동 교수 프로필
이름채희동
소속서울아산병원
진료과산부인과
진료분야여성불임,골반장기탈출증,방광탈출증,습관성유산,월경장애,갱년기 및 골다공증,요실금,유방암환자가임력보존
학력서울대학교  의학 박사
대표경력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대한폐경학회 회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개요

 

채희동 교수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

 

채희동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학문적 업적은 이후의 그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0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임강사로 시작하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채희동 교수는 또한 다양한 학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는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대한비뇨부인과학회, 대한폐경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그의 전문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희동 교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그의 리더십을 인정받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진료시간

 

오전진료
오후진료진료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학력

  • 1998 .03 ~ 2000 .02서울대학교  의학 박사
  • 1995 .03 ~ 1997 .02서울대학교  의학 석사
  • 1984 .03 ~ 1990 .02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 2022 .06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 2021 .04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
  • 2020 .11 ~ 2022 .11대한폐경학회 회장
  • 2020 .06 ~ 2022 .06대한비뇨부인과학회 부회장
  • 2019 .10 ~ 2021 .10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부회장
  • 2019 .10 ~ 2021 .10대한골다공증학회 부회장
  • 2018 .03 ~ 2022 .02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 2016 .02 ~ 2018 .02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 2014 .03 ~ 2016 .02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 2012 .07 ~ 2014 .07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총무이사
  • 2010 .11 ~ 2012 .11대한폐경학회 총무이사
  • 2010 .03 ~ 2014 .02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무의학과장
  • 2005 .09 ~ 2007 .09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
  • 2003 .09 ~ 2005 .01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UCSD) visiting scholar
  • 2002 .06 ~ 2003 .06대한비뇨부인과학회 총무이사
  • 2000 .03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 1997 .03 ~ 2000 .02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임의
  • 1991 .03 ~ 1997 .02서울대학교병원 인턴, 산부인과 전공의, 전임의

논문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1. 언론 – [신간] 서울아산병원 채희동 교수, 폐경기 건강 관리 위한 지침서 펴내 “폐경기 변화 능동적 준비, 적극 치료 필요···안내서 역할 기대”
  2. 언론 – 울산의대 신임 학장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
  3. 언론 – ‘다낭성난소증후군’ 증가세…월경장애, 그냥 넘기지 말아야
  4. 언론 – 최성구 본부장 등기이사·채희동 울산의대 학장 사외이사
  5. 언론 –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 위험부터 체크 하세요
  6. 언론 – 폐경기 여성, 뼈건강 관리는 필수
  7. 언론 – 통증 오면 살려달라… 자궁근종에 출산도 직장도 포기
  8. 언론 – 폐경 후 10년, 평생 잃을 골량 절반 감소
  9. 언론 – 호르몬치료 폐경 후 5년 넘게 해도 ‘OK’

이 글을 같이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추천과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추가내용 작성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삭제하면서 추가로 검증 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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