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췌장암 명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장진영 교수님입니다. 장진영 교수는 췌장 분야의 대가로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환자, 보호자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장진영 교수 프로필 | |
이름 | 장진영 |
소속 |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과 | 간담췌외과 |
진료분야 | 췌장양성질환, 췌장악성질환, 췌장암, 담낭암, 담도암, 담도악성질환, 췌장담도암의심, 십이지장 |
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박사 |
대표경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장진영 교수님은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가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상세정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의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진영 교수님은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장진영 교수님의 의료 경력은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로 시작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 조교수부터 교수까지 다양한 직급에서 활동하셨습니다. 또한,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Japan National Cancer Center에서 해외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키셨습니다.
학회 활동 면에서도 장진영 교수님의 활약은 두드러집니다. 대한외과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등에서 편집위원 및 학술간사로 활동하고 계시며, 미국소화기학회지에서 심사위원으로, 한국 간담췌외과학회에서 총무로 활동하셨습니다. 또한, 미국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와 세계 간담췌외과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진영 교수님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저서를 통해 의학계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주요 저서로는 ‘간담췌외과학’, ‘임상종양학’, ‘소화기계 질환’, ‘외과학’, ‘담도학’ 등이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한국췌장외과학회 10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의학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계십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본원 | |||||
오후 | 암병원 |
프로필
학력정보
기간 | 학력 |
---|---|
1999 ~ 2001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박사 |
1997 ~ 1999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석사 |
1987 ~ 199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과 |
경력 및 연수
기간 | 경력 및 연수 |
---|---|
2013 ~ 현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2008 ~ 2013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부교수 |
2008 ~ 2009 | 해외연수 (MD Anderson Cancer Center, Texas, U.S.A.), ), Visiting Assistant Professor |
2004 ~ 2008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조교수 |
2002 ~ 200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임상 조교수 |
2001 ~ 2002 | 해외연수 (Japan National Cancer Center) |
1999 ~ 2001 | 서울대학교병원 / 전임의 |
1995 ~ 1999 | 서울대학교병원 / 레지던트 |
1994 ~ 1995 | 서울대학교병원 / 인턴 |
학회활동
기간 | 학회활동 |
---|---|
2010 ~ 현재 | 대한임상종양학회 / 편집위원 |
2010 ~ 현재 |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 편집위원 |
2010 ~ 현재 | 대한외과학회 / 학술간사 |
2009 ~ 현재 | 미국소화기학회지 / 심사위원 |
2009 ~ 현재 | 대한소화기학회 / 학술위원 |
2009 ~ 2011 | 한국 간담췌외과학회 / 총무 |
2006 ~ 2010 | 대한췌담도학회 / 학술위원,평생회원 |
2006 ~ 2008 | 대한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 편집위원 |
2004 ~ 2006 | 대한 외과학회 / 편집위원 |
2003 ~ 현재 | 미국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 정회원 |
2003 ~ 2006 | 한국 간담췌외과학회 / 편집위원 |
2002 ~ 현재 | 세계 간담췌외과학회 / 정회원 |
1999 ~ 현재 | 대한 외과학회 / 정회원 |
1999 ~ 현재 | 한국 간담췌외과학회 / 정회원 |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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