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은 뇌의 혈류가 차단되거나 뇌 내부에 혈관이 파열되어 뇌세포가 죽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심각한 장애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질병의 발병 및 진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뇌졸중의 치료와 연구에 헌신하는 의사들 중 한 명이 바로 장동규 교수님입니다. 인천성모병원의 뇌졸중 전문가로서, 장동규 교수님은 그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장동규 교수 프로필 | |
 | |
| 이름 | 장동규 |
| 소속 | 인천성모병원 |
| 진료과 | 신경외과 |
| 진료분야 | 혈관 수술, 혈관내중재시술,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뇌해면상혈관종 |
| 학력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 신경외과학 박사 |
| 대표경력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부교수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뇌졸중 명의 장동규 교수는 현재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장동규 교수
장동규 교수님은 가톨릭대학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교수님의 전문적인 분야는 뇌혈관 내 수술과 뇌혈관 수술로, 이 분야에서 장동규 교수님은 지금까지 1700례가 넘는 뇌혈관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장동규 교수님의 능력은 복잡하고 어려운 환자 상황에서도 탁월하게 나타납니다. 교수님은 어떤 환자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적의 수술 방법을 찾아내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십니다. 또한 장동규 교수님은 첨단재생 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동규 교수님은 전문 지식을 넓히기 위해 미국 시카고의 러시대학병원에서 뇌혈관 내 수술을, 그리고 아리조나 피닉스의 BNI(Barrow Neurological Institute)에서 뇌혈관수술 및 뇌기저부 수술을 배우는 등의 다양한 연수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현재 장동규 교수님은 대한뇌혈관외과학회의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며, 2019년에는 젊은 뇌혈관외과의사모임의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에서 다수의 학술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렇게 장동규 교수님은 교수님의 전문성과 노력으로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
| 오후 | 진료 |
프로필
경력
- 가톨릭중앙의료원 신경외과 전공의 수료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뇌혈관 및 뇌혈관내 수술 임상강사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뇌혈관 및 뇌혈관내 수술 임상강사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임상조교수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조교수
- 해외 장기 연수 <미국 시카고 소재 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 뇌혈관내수술 및 뇌혈관수술 Clinical Research Fellowship 수료>(2015~2016)
- 現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부교수
학력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 신경외과학 석사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 신경외과학 박사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학회활동
- 대한신경외과학회 학회지 Reviewer
-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SKEN) 인증의 및 회원
-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원 및 학술위원회 위원
- 대한수술중신경감시연구회 특별이사
-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원관리위원회 위원
- 대한역학회 회원
-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 미국 심장학회/뇌졸중학회 회원
- 경인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수상
- 2014 대한신경외과학회 이헌재 학술상 수상
- 2016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남천학술상 (구연발표 최우수상) 수상
- 2016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실 남천 학술상 (Brain분야 최우수상) 수상
- 2019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ASCENT 우수연제 수상
- 2021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집담회 우수연제 수상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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