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노인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기억력, 사고력, 언어 능력 등이 점차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서상원 교수는 치매 분야의 권위자로,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상원 교수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상원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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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상원 |
소속 | 삼성서울병원 |
진료과 | 신경과 |
진료분야 | 경도인지장애, 알쯔하이머병(Alzheimer병), 주관적기억장애, 혈관성치매, 기억장애, 건망증, 노화 |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신경과학 (박사) |
대표경력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인지장애, 치매 분야 명의로 알려진 서상원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 재직중입니다.
인지장애 명의 서상원 교수
서상원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8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하여, 2020년부터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치매융합연구센터장을 맡아, 치매 연구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상원 교수는 치매 분야의 권위자로,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상원 교수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장을 맡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상원 교수는 2023년부터 대한뇌기능매핑학회 재무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뇌기능매핑을 통한 치매 연구 및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상원 교수는 치매 분야의 탁월한 연구성과와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대한의사협회 우수의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
오후 |
프로필
학력
2008.07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신경과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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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신경과학 (석사) |
1997.0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의학사) |
경력
2021.04 ~현재 | 치매융합연구센터장 |
---|---|
2020.04 ~현재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
2020.01 ~현재 | 강남구치매안심센터장 |
2014.04 ~ 2020.03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부교수 |
2010.03 ~ 2014.03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조교수 |
2008.03 ~ 2010.02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임상조교수 |
2007.02 ~ 2008.02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연구강사 |
2005.05 ~ 2007.02 |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
2002.03 ~ 2005.04 | 공중보건의 복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2002.03 | 신경과 전문의 자격 취득 |
1998.03 ~ 2002.02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전공의과정 수료 |
1997.03 ~ 1998.02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과정 수료 |
학회활동
2023.01 ~ 현재 | 대한뇌기능매핑학회 재무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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