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감염질환은 원인 미생물이 혈류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세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이제 이에 대한 전문가인 서울성모병원 이동건 교수에 대해 살펴보자. 이동건 교수는 감염질환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이다. 특히, 면역저하 환자의 감염질환에 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그의 연구와 치료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이동건 교수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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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동건 |
| 소속 |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 진료과 | 감염내과 |
| 진료분야 | 혈액질환 환자의 감염예방, 진단, 치료 |
| 학력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
| 대표경력 |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이동건 교수님은 현재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교수
서울성모병원의 이동건 교수는 감염질환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로, 특히 면역저하 환자 감염질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한다. 이동건 교수는 그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논문 300여 편을 발표하고, 이 논문들은 약 2천 회 이상 인용되면서 그의 학문적 업적을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이동건 교수는 다제내성세균, 진균 조기진단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균과 바이러스 감염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항생제와 백신 분야에서의 국내 최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동건 교수는 2010년에는 대한감염학회 학술이사, 2012년에는 연수교육이사로 활동하였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간행이사 및 Infect Chemother 편집인으로서 학회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월부터는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 및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동건 교수는 그의 노력과 업적을 인정받아 2021년 국무총리 표창,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017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는 2017년 대한백신학회 학술이사, 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 총무이사, 2021년 대한항균요법학회 재무이사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하였다. 이동건 교수의 헌신적인 노력과 업적은 그의 전문성과 노력을 대표하는 것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
| 오후 | 진료 |
프로필
직위
- 병원교수,임상분과장,감염관리실장,이식·협진센터장,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센터장,내과 과장, 입원의학과 분과장
- 기타서울성모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학력
- 1987~199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 1997~1999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석사
- 1999~2002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경력
- 2002~현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현 교수
연수
- 2006~2008Univ. of Wisconsin, Madison
수상이력
- 2020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 2017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재)한국공공조직은행 서울성모조직은행
- 2016제21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
- 2014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IRB 우수위원상
학회활동
- 2014~현재Infection & Chemotherapy, Editor-in-Chief
- 2014~현재대한감염학회 간행이사
- 2017~현재대한백신학회 학술이사
- 2016~현재대한내과학회 교육위원회 위원
- 2014~현재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기획평가위원회 위원
- 2012~2013대한감염학회 연수이사
- 2010~2011대한감염학회 학술이사
연구분야
- 1세균, 진균, 바이러스의 항생제 내성기전 및 신속진단
- 2약동학/약력학을 이용한 항생제 동물실험
- 3호중구감소성 발열 및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감염 합병증 치료접근 및 원칙 수립
- 4침습성 진균감염의 예방, 진단, 치료
- 5새로운 항생제 및 백신의 임상시험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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