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세 명 중 한 명이 암에 걸릴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성암 발병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유방암은 특히 주목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의 완치율이 높다는 사실로 인해 이 병의 치료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치료의 성공 여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대부분 환자가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여기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알아볼 인물은 바로 유방암 분야의 권위자인 정준 교수입니다. 이 글을 통해 유방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래봅니다.
| 정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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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준 |
| 소속 | 강남세브란스병원(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수) |
| 진료과 | 외과부 유방외과 |
| 진료분야 |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
| 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
| 대표경력 |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유방암 명의로 알려진 정준 교수는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재직중이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
| 오후 | 진료 | 진료 |
프로필
진료분야
-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1)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200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2009)
경력
- 2001-2004 박사후 연구원, MD Anderson Cancer Center
- 2010-2011 Harvard 의대 부속 Dana Farber Cancer Institute 연수
학술활동
- 1.1996-현재 대한 외과학회 평생회원
- 2.1999-2001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 강사
- 3.2004-200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 조교수
- 4. 2004-현재 한국유방암학회 평생회원
- 5. 2002-현재 미국(ASCO) 암학회 정회원
- 6. 2007-현재 대한 암학회 평생회원
- 7. 2006-201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 8. 2011-2013 한국유방암학회 간사
- 9. 2012-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10. 2013- 2015 한국 유방암학회 학술 이사
- 11. 2013- 2015 Director of Korean Breast Cancer Study Group
- 12.1. Chairman of Scientific program committee, GBCC 2013, 2015
- 13. 2017-2021 Director of Korean Breast Cancer Study Group
- 14. 2021-현재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
진료철학
미국 엠디앤더슨(MD Anderson) 암센터 연수시절 암이 발생하고 진행되는 과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여러 편의 우수한 논문들을 유명한 잡지에 개재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유방암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유방암 연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연구 결과를 임상에 적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 다나 파버 암연구소에서 1년간 혈중암세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전이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유방암학회 간사를 역임하며 국민들에게 유방암의 위험성과 조기발견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현재도 유방암학회에서 핵심적인 일들을 맡아 추진하는 등 한국에서 유방암 치료 및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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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같이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추천과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추가내용 작성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삭제하면서 추가로 검증 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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