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생존율 2배로 높인 한국의사로 알려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의 오도연 교수님은 세계 의학계에서도 주목하는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오도연 교수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오도연 교수 프로필 | |
![]() | |
이름 | 오도연 |
소속 |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과 | 혈액종양내과 |
진료분야 | 위암, 췌장암, 담도암, 신경내분비종양, 임상시험, 신약개발 임상시험 |
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
대표경력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혈액종양내과) 교수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오도연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세정보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오도연 교수는 위암, 췌장암, 담도암, 신경내분비종양 등 소화기계 암 분야에서 뛰어난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으로 잘 알려진 명의입니다. 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받으며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쌓았습니다.
오 교수의 경력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거친 후, 보라매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조교수, 부교수를 역임하며 환자 치료와 연구에 헌신해왔습니다. 특히, 미국 텍사스의과대학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Visiting Assistant Professor로 연수를 받으며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치료 기법을 습득했습니다.
오 교수는 임상시험과 신약개발 임상시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TOPAZ-1 연구에서의 발언처럼, 오랜 기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요법을 제시하는 등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소화기계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어주며,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도연 교수는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대한 내과학회, 대한 항암화학요법 연구회, 대한 암학회, 대한 임상암학회 등 국내외 여러 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교류와 연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 교수의 연구와 임상 경험은 위암, 췌장암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암병원 | 암병원 | ||||
오후 | 암병원 | 암병원 |
프로필
학력정보
기간 | 학력 |
---|---|
2002 ~ 200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
2000 ~ 2002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 |
1991 ~ 1997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
경력 및 연수
기간 | 경력 및 연수 |
---|---|
2016. 9. ~ 현재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혈액종양내과) 교수 |
2012. 3. ~ 2016. 8.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혈액종양내과) 부교수 |
2011. 9. ~ 2012. 8. | 미국 텍사스의과대학 M.D. Anderson Cancer Center, Visiting Assistant Professor |
2006. 3. ~ 2012. 2.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혈액종양내과) 조교수 |
2003. 3. ~ 2006. 2. |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내과 (혈액종양내과) 조교수 |
2002. 3. ~ 2003. 2. |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 |
1998. 3. ~ 2002. 2.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
1997. 3. ~ 1998. 2.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
학회활동
기간 | 학회활동 |
---|---|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 정회원 | |
대한 내과학회 / 정회원 | |
대한 항암화학요법 연구회 / 정회원 | |
대한 암학회 / 평생회원 | |
대한 임상암학회 / 정회원 |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 언론 – “아시아인 암 잡아라” 다국적 제약사 각축전… ‘위암’ 발표 주목
- 언론 – 암 생존율 2배 높인 韓 의사…”재테크할 시간 없어요, 환자만 생각”
- 언론 – 12년간 제자리걸음 ‘담도암’ 치료법…면역항암제 개발로 생존율↑
- 언론 – 더 쓸 약 없었던 ‘담도암’…12년만에 판 바꾼 ‘임핀지'[약전약후]
- 언론 – 신약 불모지 위암, 新표준 ‘면역항암제’ 제대로 쓰려면?
- 언론 – [김길원의 헬스노트]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한국, ‘특별한 이유’ 있을까
- 언론 – [김길원의 헬스노트] 암 환자가 꼽은 ‘암치료 궁금증 10가지’-①
- 언론 –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항암치료 미래 이끈다”
- 언론 – [Health] 췌장암 무섭다고요? 싸우면 이길 수 있죠
본 글은 함께 근무하는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업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검증 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의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