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한쪽 얼굴이 갑자기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삼차신경통은 얼굴 한쪽 부위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질환의 근원은 뇌혈관이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미세혈관감압술은 이러한 압박을 제거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입니다. 이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박관 교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관 교수 | |
이름 | 박관 |
소속 | 건국대학교병원 |
진료과 | 신경외과 |
진료분야 | 삼차신경통, 안면경련, 뇌종양, 뇌기저부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경외과학(의학박사) |
대표경력 | 건국대학교병원 자문교수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안면신경 명의로 알려진 박관 교수는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에 재직중이다.
안면 신경장애 박관 교수
박관 교수는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에 대한 미세혈관감압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박관 교수는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1997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 병원에 재직중이다.
박관 교수는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에 대한 미세혈관감압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존스홉킨스 병원 등에서 연수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SCI급 국제 학술지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 분야의 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관 교수는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 전문가입니다. 그의 노력과 헌신으로, 반측성 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진료 | 진료 | ||||
오후 | 잔료 |
프로필
학력
- 1990 |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경외과학(의학박사)
- 1983 |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경외과학(의학석사)
- 1980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학사)
경력
- 2020-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자문교수
- 2001-2020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교수
- 1996-2020 |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 2009-2011 | 삼성서울병원 입원부장
- 2007-2011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 2007-2011 |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진료과장
- 1997-2001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부교수
- 1995-1996 |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부교수
- 1991-1995 |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교수
- 1988-1991 |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
- 1985-1988 | 공군 군의관(대위)
- 1981-1985 |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 1980-1981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학회활동
- 2014-2015 |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회장
- 2009-2013 |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 공동위원장
- 2007-2008 |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
- 2006-2008 | 제9차 아시아오세아니아 두개저외과학회 학술위원장
여담 및 관련기사
- 영상 – [명의 스페셜] 참기 힘든 얼굴의 고통
- 언론 – 건국대병원 박관-조경래 교수, 삼차신경통 교과서 출간
- 언론 – [명의가 사는 법] 잃어버린 웃음 찾아주는 미세혈관감압술 대가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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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박관 교수팀, 반측성 안면 경련에 대한 최신 검사 기술 가이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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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수술법 발전에 난치병 극복…미세감압술 시기 놓치지 말아야”
- 더 많은 자료를 원한다면 메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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