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오늘은 강북삼성병원의 신준호 교수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의 전문 분야와 학력, 주요 업적을 통해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 신준호 교수 프로필 | |
 | |
| 이름 | 신준호 |
| 소속 | 강북삼성병원 |
| 진료과 | 외과 |
| 진료분야 | 담도 및 췌장암, 담석증 및 담낭질환 |
|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 |
| 대표경력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외과 과장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신준호 교수는 현재 강북삼성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세정보
신준호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강북삼성병원에서 전공의를 수료하고 외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 교수는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병원 췌장암센터에서 펠로우 과정을 마쳤으며, 이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 외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에서 외과 과장, 대외협력실장, 건강의학본부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간담췌외과 분과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을 대상으로 간담췌복강경 수술을 시연하였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세계간담췌외과학회 정회원,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평생회원,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평생회원, 대한임상종양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신준호 교수는 제7회 세계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간담췌외과 분야에서 뛰어난 진료와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
| 오후 |
프로필
학력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
- 강북삼성병원 전공의 수료 및 외과 전문의 취득
경력
-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병원 췌장암센터 fellow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조교수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부교수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외과 과장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대외협력실장
- 성관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본부장
- 간담췌외과 분과전문의
- 2016년 우즈베키스탄 연수단 감담췌복강경 수술시연
학회활동
- 1993 ~ 현재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1999 ~ 현재세계간담췌외과학회 정회원
- 1999 ~ 현재한국간담췌외과학회 평생회원
- 1999 ~ 현재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평생회원
- 2005 ~ 현재대한임상종양학회 평생회원
- 2016 ~ 현재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촉
수상경력
- 제7회 세계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최우수발표논문상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 📰 언론 – 외과 신준호 교수, 환자를 위해 의심과 확인 거듭하는 췌ㆍ담도암 스페셜리스트
- 📰 언론 – “지나치게 무리하는 다이어트, 담석증 유발” – 헬스경향
- 📰 언론 – 황달있으면 췌장암 생존율 `뚝` – 매일경제
- 📰 언론 – 대장·유방 이어 담석질환도 ‘서구형’
- 📰 언론 – 담낭암, 초음파검사로 조기진단·수술로 완치 – 미주 한국일보
이 글은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업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해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아래 댓글창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좋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익명으로 작성 가능합니다!👍👍
강북삼성병원 지도
📧관련 문의 : assacharming@gmail.com
이 글이 여러분의 건강 정보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