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로,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입니다. 위암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사용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이준호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으로서, 위암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이준호 교수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호 교수 프로필 | |
이름 | 이준호 |
소속 | 삼성서울병원 |
진료과 | 위장관외과분과 |
진료분야 | 위암, 위암수술, 복강경수술 |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졸업 |
대표경력 |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이준호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에 재직중이다.
위장관 외과 이준호 교수
이준호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이자 외과의사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전문의, 위암센터 전임의 등을 거쳐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 강사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2003년부터는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외과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며,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미국의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연수를 받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위암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진료 | |||||
오후 | 진료 |
프로필
학력
2007.08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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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졸업 |
1993.0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경력
2021.04 ~현재 |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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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현재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 |
2018.09 ~현재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분과장 |
2012.09 ~ 2018.08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과 부교수 |
2015.03 ~ 2016.02 |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연수 |
2007.07 ~ 2012.08 | 국립암센터 위암연구과 선임연구원 |
2003.03 ~ 2012.08 |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전문의 |
2002.05 ~ 2003.02 |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전임의 |
2000.03 ~ 2002.0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강사 |
1994.03 ~ 1998.02 |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
1993.03 ~ 1994.02 | 세브란스병원 수련의 |
학회활동
2009.09 ~ 현재 |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평생회원, 학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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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 ~ 현재 | 대한임상종양학회 평생회원, 편집위원 |
2000.03 ~ 현재 | 대한암학회 평생회원 |
2000.03 ~ 현재 | 대한위암학회 평이사, 학술간사 |
1998.03 ~ 현재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
여담 및 관련기사
- 후기들을 보면 보통 첫 진료후 한달 후 수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무뚝뚝하지만 수술을 잘하고 복강경을 주로 한다고 한다.
- 삼성암병원은 지난 20년간 이 병원에서 치료한 한국인 5대 암(위·대장·폐·간·유방)의 상대생존율을 선진국과 비교했다. 상대생존율은 해당 암 이외의 다른 원인으로 숨진 경우를 제외한 수치다. 삼성암병원의 위암 5년 상대생존율은 67.5%로 미국 26.3%, 유럽 24.1%보다 월등히 높았다. 일본(62.1%)과 국내 평균(65.3%)보다도 앞섰다
- 언론 –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이준호 교수]전신 화상 입었던 소년, 의사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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