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장애 명의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교수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요실금)

배뇨장애는 노인 인구의 증가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사회문제입니다. 이러한 배뇨장애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이규성 교수입니다.

이규성 교수 프로필
이름이규성
소속삼성서울병원
진료과비뇨의학과
진료분야전립선비대증, 과민성방광, 요실금, 만성간질성방광염, 여성골반장기탈출, 신경인성배뇨장애, 전립선레이저수술, 야간빈뇨, 여성비뇨의학질환
학력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대표경력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대한비뇨의학회 회장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개요

 

배뇨장애 분야 명의 이규성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에 재직중이다.

배뇨장애 명의 이규성 교수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이규성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요실금 등 배뇨장애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입니다.

이규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전임의, 조교수, 부교수, 교수, 과장, 주임교수, 스마트헬스케어-의료기기 센터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규성 교수는 국내 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 미국 비뇨의학회(SIU) 연례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2017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규성 교수는 대한비뇨의학회 회장과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회장을 역임하며 비뇨의학 발전에 기여하며, 중추적인 역활을 수행하였습니다.

진료시간

 

오전진료진료
오후
2023년 10월 기준 진료일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학력

1998.02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1991.02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
1987.02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경력

2020.05 ~현재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2020.05 ~현재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2013.08 ~현재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전문의
2007.10 ~현재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 교실 교수
1996.03 ~현재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Staff
2018.03 ~ 2020.04스마트헬스케어-의료기기센터장
2014.09 ~ 2020.03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 학과장
2015.04 ~ 2019.03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2013.08 ~ 2017.12삼성서울병원 의공학연구센터장
2014.01 ~ 2015.12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2012.10 ~ 2013.07삼성서울병원 인력양성센터장
2010.09 ~ 2011.12삼성서울병원 의료기기교육실장
2010.09 ~ 2011.12삼성서울병원 의료기기부장
2009.09 ~ 2011.12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의약품교육실장
2001.10 ~ 2007.09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부교수
2006.01 ~ 2006.03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방문교수
2004.03 ~ 2005.02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의국장
2000.09 ~ 2002.02Univ. of Virginia, Charlottesville, Virginia, U.S.A 방문교수
1997.03 ~ 2001.09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조교수
1995.03 ~ 1996.02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전임의
1992.05 ~ 1995.04충청남도 서산의료원 비뇨의학과 과장
1988.03 ~ 1992.02서울대학교병원 (레지던트 과정)
1987.03 ~ 1988.02서울대학교병원 (인턴과정)

연구분야

광에너지를 이용한 배뇨장애 치료
배뇨기능은 신경계의 조절을 받기 때문에 신경질환은 다양한 형태의 배뇨장애를 유발 할 수 있다. 신경계의 활성-억제는 배뇨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전기자극이 사용되고 있으나 신경 특이성이 떨어지고 억제 기능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Optogenetics은 빛을 이용하여 생물의 신경활동을 정확하게 조절하는 기술로서 초기에는 빛에 반응하는 뇌신경세포와 시신경 세포를 레이져 빛 등을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정밀한 작동제어 및 빠르게 뉴런을 자극하여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 Optogenetics의 키포인트이며, Optogenetics에 관련된 많은 세포 및 티슈 등이 발견 되고 있으며 임상적인 사용처로는 특정파장을 산출 하는 섬유(화이버)형태의 의료기기로 파킨슨병 등 신경계 관련 질병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원리는 배뇨기능을 담당하는 신경계의 활성-억제를 통해 다양한 배뇨장애 치료에 응용이 가능하다.

학회활동

2019.01 ~ 2020.12대한비뇨의학회 회장
2015.01 ~ 2016.12대한비뇨의학회 총무이사
2011.01 ~ 2013.12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회장
2008.01 ~ 2010.12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연구이사
2009.01 ~ 2010.10대한비뇨의학회지 부편집인
2006.01 ~ 2007.12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총무이사
2004.01 ~ 2005.12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이사
2002.01 ~ 2003.12대한내비뇨의학회 총무이사

수상이력

2018.1038th SIU Congress best Poster
2017.12보건복지부 장관상

여담 및 관련기사

 

  1. 영상 – 누구나 전립선이 커질 수 있다?! | [삼성서울병원 건강인사이드]
  2. 영상 – EBS 명의 혼자만의 고통, 배뇨장애 -비뇨기과 전문의 이규성 교수
  3. 영상 – 오늘도 화장실에 들락날락한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하라! | [삼성서울병원 건강인사이드]
  4. 영상 – [과학하는 기자들]박효순 경향신문 기자 – (2부)오줌이 기가 막혀요! 배뇨장애질환의 삼박자! : 과민성 방광, 요실금
  5. 언론 – 남성 요실금도 치료 골든타임…보험 가능 치료법 ‘부각’
  6. 언론 – 배뇨근 저활동성 배뇨장애 환자, 소변줄 안녕?
  7. 언론 – [인터뷰] “의료기기 선진 국가 발돋움위해 노력할 것”…이규성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장
  8. 언론 – [헬스&뷰티]전립선비대증, 찬바람 불면 커지는 고통
  9. 언론 – “소변 자주 봐도 병”… 하루 8회 이상은 ‘과민성 방광’ 의심해야
  10. 언론 – ‘쉬’ 급한데… 오래 참는 일 잦으면 방광염 위험!

이 글을 같이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추천과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추가내용 작성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삭제하면서 추가로 검증 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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