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암은 여성의 자궁, 난소, 질, 외음부 등에 발생한 암을 말합니다. 부인암은 여성의 삶의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지만,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완치율이 높은 질병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은 주변 의료인들이 추천하는 교수님인 최철훈 교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최철훈 교수 | |
 | |
| 이름 | 최철훈 |
| 소속 | 삼성서울병원 |
| 진료과 | 산부인과 |
| 진료분야 |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
| 학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산부인과학 박사 |
| 대표경력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부인암 명의로 알려진 최철훈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 재직중이다.
부인암 명의 최철훈 교수
수술은 사람의 손으로 하는 일이므로, 의사의 숙련도와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부인암 수술은 여성의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더욱더 신중하게 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주변 의료인들에게 알아본 결과 이 분야에서 부인암 분야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으셨습니다. 주변 지인분도 자궁내막암에 걸려 추천해 줄 의사를 알아본 뒤 최철훈 교수님께 진료 후 수술을 받았는데 현재 출산도 하고 합병증도 없고 회복도 빠르게 진행 되었습니다. 최철훈 교수의 환자에 대한 배려심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해 주었습니다.
최철훈 교수는 수술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부인암 수술을 받기에는 최적의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최 교수의 최소 침습 수술법은 부인암 환자의 합병증을 크게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최 교수의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도 고려할 만한 사항입니다.
최철훈 교수는 부인암 분야에서 최고의 명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부인암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최철훈 교수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조선일보에서 명의가 뽑은 명의에 1위에 최철훈 교수님이 뽑힌 경험이 있습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
| 오후 | 진료 | 진료 |
프로필
학력
| 2011.08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산부인과학 박사 |
|---|---|
| 2007.08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산부인과학 석사 |
| 1997.02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의학사 |
경력
| 2022.04 ~현재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
|---|---|
| 2016.03 ~ 2022.03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부교수 |
| 2012.03 ~ 2016.03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
| 2014.05 ~ 2015.07 | 미국국립암연구소, 방문연구원 |
| 2008.03 ~ 2012.02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임상조교수 |
| 2007.03 ~ 2008.02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임상전임강사 |
| 2005.03 ~ 2007.02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임상강사 |
| 2005.03 |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 취득 |
| 2001.05 ~ 2005.02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
| 1998.04 ~ 2001.04 | 전북장수의료원 공중보건의 복무 |
| 1997.03 ~ 1998.02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과정 수료 |
수상이력
| 2012.10 | 최우수구연상, 대한산부인과학회 |
|---|---|
| 2012.04 | 최우수포스터상, 일본산부인과학회 |
| 2011.10 | 최우수포스터상, 산부인과내시경학회 |
| 2010.05 | 최우수포스터상, 국제부인내시경학회 |
| 2007.03 | 젊은의학자상, 대만산부인과학회 |
| 2006.09 | 젊은과학자상, 대한산부인과학회 |
| 2002.02 | 올해의 전공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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