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명의 배자성 교수 프로필

갑상선암은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배자성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의 갑상선암 센터장으로서 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의료 전문가입니다.갑상선은 목의 앞쪽에 위치한 내분비 장기로, 대사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갑상선암은 악성 종양으로서, 조기 발견과 정확한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이때 어떠한 의사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배자성 교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배자성 교수 프로필
이름배자성
소속서울성모병원
진료과갑상선내분비외과
진료분야갑상선암,갑상선결절
학력가톨릭대학교 외과학 의학박사
대표경력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개요

 

배자성 교수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갑상선 명의 배자성 교수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갑상선암 센터장인 배자성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 전문가로 유명하다. 배 교수는 1998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2011년 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성모병원에서 외과 전공 수련을 마쳤다. 그 이후로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갑상선암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배 교수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에서 논문심사위원, 기획위원, 학술위원,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수련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외과학회 고시위원회 간사와 한국로봇수술학회 국제협력이사도 겸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연구 강사로 활동하였다.

배 교수는 지금까지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50여 편에 이르며, 특히 2016년에는 갑상선암의 재발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돌연변이 유전자 TERT의 존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논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연구 성과이다.

또한 배 교수는 가톨릭의대 병리과 정찬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하여 한국인의 갑상선암은 서양인과 다른 특성을 가지므로 진단 기준을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배 교수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학술상 및 우수논문상을 3번 수상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학술상과 우수포스터상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진료시간

 

오전진료
오후진료진료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직위

  • 병원 교수,갑상선내분비외과 분과장
  • 학교 갑상선내분비학과장

학력

  • 2000~2011가톨릭대학교 외과학 의학박사
  • 1992~1998가톨릭대학교 의학 학사

경력

  • 2018~현재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 2017~2019서울성모병원 갑상선암센터장
  • 2013~2017서울성모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부교수
  • 2009~2013서울성모병원 외과 조교수
  • 2006~2009강남성모병원 외과 임상강사
  • 2005~2006국립암센터 외과
  • 1999~2003강남성모병원 외과 레지던트
  • 1998~1999강남성모병원 수련교육부 인턴

연수

  • 2015~2017University of Michigan, Research Fellow

수상이력

  • 2014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우수논문상
  • 2013대한외과학회 유유학술상
  • 2013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
  • 2008대한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2008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하모닉 학술상
  • 2005대한외과학회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

학회활동

  • 2020~현재대한외과학회 고시이사
  • 2020~현재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보험이사
  • 2010~현재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논문심사위원
  • 2018~2020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수련교육이사
  • 2017~2019로봇수술학회 해외협력이사
  • 2014~2018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연구위원
  • 2014~2015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기획위원
  • 2010~2012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학술위원
  • 2008~2010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편집위원

연구분야

  • 1최소침습갑상선절제술
  • 2갑상선암의 예후

논문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1. 영상 – 갑상선암 분야의 명의,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갑상선암센터 배자성 교수 interview
  2. 언론 – [명의에게 묻다] 갑상선암은 ‘착한 암’?… 5%는 재발률 높은 악성
  3. 언론 – [명의에게 묻다] 암인듯 아닌듯…걱정 키우는 ‘갑상선 여포종양’
  4. 언론 – [명의&인의를 찾아서-(130) 서울성모병원 갑상선암센터] 갑상선암 원스톱 검진…최적 치료시기 정확히 찾아
  5. 언론 – “한국, 갑상선암 과잉진료 근거 있다”

이 글을 같이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추천과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추가내용 작성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삭제하면서 추가로 검증 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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