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의 투쟁은 어렵고 힘겨운 여정입니다. 이런 고난의 시기를 겪고 계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며,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의 세계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 건강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인물인 박진호 교수님의 전문성을 통해, 여러분들의 건강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비추길 바랍니다.
박진호 교수 프로필 | |
이름 | 박진호 |
소속 |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과 | 가정의학과 |
진료분야 | 건강증진, 건강검진, 만성질환관리(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골다공증 등), 암경험자 건강관리, 두통, 예방접종, 경부통 |
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박사 |
대표경력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과장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박진호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세정보
박진호 교수님은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서 과장으로 활동 중이다. 학사부터 박사까지 모두 서울대학교에서 취득하였는데, 의학과를 졸업한 후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하였고,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교수님의 경력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으로 시작하여 전공의, 전임의, 임상교수,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의 과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하버드 의대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한 경험도 있어 국제적인 경험도 쌓아왔다.
박진호 교수님은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노인병학회에서 활동하며, 그 중에서도 정책위원, 부총무, 홍보위원, 수련위원, 학술위원, 연구위원, 간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런 교수님의 열정적인 활동은 가정의학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진료시간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오전 | 진료 | 진료 | ||||
오후 | 진료 | 클리닉 |
월요일 오후, 금요일 오전 진료는 일반 가정의학과 진료 (건강증진, 만성질환관리, 암경험자 건강관리 등)를 하는 시간입니다. 두통이나 경부통증으로 진료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목요일 오후 클리닉 시간으로 예약(전화예약: 1588-5700) 부탁드립니다.
클리닉
목요일 오후에 열리는 클리닉으로, 두통(긴장성 두통, 편두통 등) 및 경부통(근막통증증후군 등)을 주로 보는 클리닉입니다(전화예약: 1588-5700). 요통을 포함한 다른 부위의 통증은 정형외과/신경외과/통증센터 등의 해당 전문과나 센터 진료를 받으시기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학력정보
기간 | 학력 |
---|---|
2005 ~ 2007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박사 |
2001 ~ 2004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 석사 |
1992 ~ 1998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사 |
경력 및 연수
기간 | 경력 및 연수 |
---|---|
2020. 7. ~ 현재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과장 |
2019. 9. ~ 현재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교수 |
2014. 9. ~ 2019. 8.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부교수 |
2012. 8. ~ 2014. 7. | 미국 하버드 의대 방문교수 |
2009. 9. ~ 2014. 8.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 조교수 |
2009. 3. ~ 2009. 8.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 임상교수 |
2003. 1. ~ 2009. 2.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 임상교수 |
2002. 3. ~ 2003. 9.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
1999. 3. ~ 2002. 2.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
1998. 3. ~ 1999. 2. | 서울대학교병원 / 인턴 |
학회활동
기간 | 학회활동 |
---|---|
2017. 12. ~ 2019. 11. | 대한가정의학회/정책위원 |
2015. 12. ~ 2017. 11. | 대한가정의학회 부총무 |
2006. 1. ~ 2007. 12. | 대한노인병학회 / 홍보위원 |
2005. 12. ~ 2007. 11. | 대한가정의학회 / 수련위원 |
2003. 12. ~ 2005. 11. | 대한가정의학회 / 학술위원 |
2003. 11. ~ 2005. 11. | 대한노인병학회 / 연구위원 및 간사 |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 영상 – [라디오-서울대학교병원]건강검진 100% 효과적으로 받는 법
- 영상 – [208편] MRI, MRA로 치매를 검진할 수 있나요?
- 영상 – 암을 가장 빨리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김가영 캐스터도 놀란 #건강톡톡 EP. 207
- 언론 – 하루 꼭 만보 걸어야 건강?…”7000~8000보로도 충분해”
- 언론 – ‘먹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나왔다…미국 FDA, 첫 허가
- 언론 – 암·뇌질환 치료하는 ‘X’… 간편하게 먹는 시대 눈앞
- 언론 – 미생물 바뀌면 뇌도 바뀐다…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가능성은?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 언론 – 마이크로바이옴 두번째 신약 탄생 임박…”기념비 될 것”
- 언론 – 정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8년간 4천억원 투자
- 언론 – 멍한 느낌의 ‘만성피로’…해결책은 ‘이것’
- 언론 – “미세먼지, 증상도 없이 뇌 망가뜨린다…MRI로 첫 확인”
- 언론 – 동맥경화 지수 높으면 ‘미니 뇌졸중’ 발생 위험 높다
- 언론 – “치매 부르는 ‘무증상 뇌경색’…동맥경화지수와 연관 커”
본 글은 함께 근무하는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업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검증 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의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