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박중원 교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브란스병원의 박중원 교수님을 소개할게요. 교수님의 전문 분야, 학력, 주요 업적에 대해 알아보면서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함께 알아보아요!

박중원 교수 프로필
이름박중원
소속세브란스병원
진료과알레르기내과
진료분야천식, 기침, 비염, 두드러기, 식품 및 약물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학력연세대학교 의학과 박사
대표경력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 센터장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 회장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박중원 교수는 현재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박중원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알레르기 내과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학문적 기여를 하고 있다.

박 교수는 1988년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전공의를 거쳐, 1995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에서 알레르기 내과 강사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National Jewish Medical & Research Center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연구 경험을 쌓았다.

2005년부터는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 센터장을 맡아, 알레르기와 천식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술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대한 천식 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 2014년부터 연세 알레르기연구소 소장, 2014년부터 2020년까지 Yonsei Medical Journal의 편집장,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 202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 회장, 그리고 2022년부터는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 교수는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적으로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소오 우수 논문상(1997),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우현 학술상(2001),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Allergopharma 학술상(2009), 중소기업 우수 과제 서울시장상(2014),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2015)을 수상했다.

박중원 교수는 풍부한 연구 경험과 임상 실무를 바탕으로, 알레르기와 천식 질환 치료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을 제공하며, 국내외 알레르기 내과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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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진료분야

  • 천식, 기침, 비염, 두드러기, 식품 및 약물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 15세 이상 진료 가능

참고사항

  • * 15세 이상 진료 가능

학력

  •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사(1988)
  • 연세대학교 의학과 석사(1993)
  • 연세대학교 의학과 박사(1998)

경력

  • 1988-1992, 세브란스병원 인턴, 내과전공의
  • 1995-1997,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알레르기 내과 강사
  • 1997-현재,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교수 재직
  • 2001-2003, Research associate, National Jewish Medical & Research Center (콜로라도주, 덴버)
  • 2005-현재,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 센터장

학술활동

  • 2013-2015 대한 천식 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
  • 2014-현재 연세 알레르기연구소 소장
  • 2014-2020 Yonsei Medical Journal 편집장
  • 2019-2022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
  • 2021-현재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 회장
  • 2022-현재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 소오 우수 논문상, 1997년
  •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우현 학술상, 2001년
  •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Allergopharma 학술상, 2009년
  • 중소기업 우수 과제 서울시장상 2014년
  •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2015년

진료철학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악화요인이 환자마다 다양하며, 질환의 중증도도 경증에서 부터 난치성까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의 회피, 약물 치료, 그리고 원인 물질에 대한 내성을 증가 시키는 면역요법으로 치료하게 되는데, 본인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조합한 환자 맞춤치료를 추구합니다.
또한 환자의 치료는 질병 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치관, 경제적, 지역적, life style 등 다양한 여건에 따라서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은 질환 중심에서 벗어나 포괄적인 개념으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 📺 영상 천식은 무조건 악화됩니다, 악화를 늦추는 방법 /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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