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강북삼성병원의 김준규 교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의 전문 분야, 학력, 주요 업적을 통해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김준규 교수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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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준규 |
| 소속 | 강북삼성병원 |
| 진료과 | 성형외과 |
| 진료분야 | 유방성형, 켈로이드-흉터, 비만체형수술, 액취증, 피부종양 |
| 학력 | 울산의대대학원의학과(석사) |
| 대표경력 |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임상교수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김준규 교수는 현재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세정보
김준교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의대 대학원에서 의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전임의로 근무하며 성형외과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강릉아산병원에서 임상강사로 재직한 후 울산의대에서 조교수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교수는 다양한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의 정회원으로서 학문적 교류와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준교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깊이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성형외과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진료 | ||||
| 오후 | 진료 | 진료 |
프로필
학력
- 충남대학교의과대학
- 울산의대대학원의학과(석사)
경력
- 서울아산병원수련
- 서울아산병원전임의
- 강릉아산병원임상강사
- 울산의대조교수
- 현)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임상교수
학회활동
- 대한성형외과학회정회원
-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정회원
- 대한수부외과학회정회원
-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정회원
- 대한미세수술확회정회원
연구활동
- 유두-유륜 복합체 성형을 포함한 “One-stage”즉시유방재건술 한상훈, 권중오, 김준규, 옥재진, 안세현, 윤호성 Immediate One-stage Breast Reconstruction Including Nipple-Areolar Complex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ons Vol. 28, No. 6 Nov. 2001
- 변형 2-Flap 구개성형술을 이용한 완전 구개열의 교정 고경석, 김준규 Repair of Complete Cleft Palate by Modified 2-flap Palatoplasty Journal of the Korean Cleft Palater-Craniofacial Association Vol. 2. No. 1 April, 2001
- 탄산가스레이저를 이용한 비배부 모세혈관확장증의 치료 유성철, 허환, 김준규 Treatment of Nasal Telangiectasis with Carbon Dioxide(CO2) Laser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Vol. 14, No. 2 Sep. 2008
- Hypoglossal-facial crossover in facial-nerve palsy: pure end-to-side anastomosis technique K.S. Koh, C.J. Kim, B.D. Kwun and S. Kim Brithish Journal of Plastic Surgery(2002), 55, 25-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담 및 관련기사
- 김준규 교수 후기 블로그 –켈로이드 수술 후기 – 강북삼성병원 켈로이드 수술
- 📰 언론 – 일상을 재건하는 섬세한 손길 – 성형외과 김준규 교수
- 📰 언론 – 엘앤씨바이오, 국내외 의료진에 국산 ‘피부 대체재’ 우수성 입증!
- 📰 언론 – ‘암내’에 땀까지 줄줄…다한증·액취증 어떻게 구분할까?
- 📰 언론 – 비슷하지만 다른 다한증·액취증, 구분법은? (이헬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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