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김승업 교수 (소화기내과)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세브란스병원의 김승업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교수님의 전문 분야, 학력, 주요 업적을 통해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승업 교수 프로필
이름김승업
소속세브란스병원
진료과소화기내과
진료분야바이러스성 간염, 간암, 간경변, 지방간질환 및 기타 간질환
학력연세의대 의학대학원 박사
대표경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김승업 교수는 현재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김승업 교수는 바이러스성 간염, 간암, 간경변, 지방간질환 및 기타 간질환 분야에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간암치료 상담 클리닉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운영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연세의대 의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2008년부터 2014년까지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연세의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1999년까지 재직 후,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공중보건의로 활동했다. 이후 다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공의(2003-2007), 내과학교실 강사(2008-2010), 임상조교수(2011-2012), 조교수(2013-2015), 그리고 부교수(2016-2019)를 거쳐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술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방사선색전술학회의 회원으로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였다. 특히, 대한간학회에서 홍보위원(2012~2013), 학술위원(2014~2015), 현재는 간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간암학회에서도 학술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의 편집장(2020~현재),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와 ‘PLoS One’의 학술편집위원으로서 학계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오전본관
오후본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진료분야

  • 바이러스성 간염, 간암, 간경변, 지방간질환 및 기타 간질환, 간암치료 상담 클리닉 (목 오후)

학력

  • 2004. – 2006. 연세의대 의학대학원 석사
  • 2008. – 2014. 연세의대 의학대학원 박사

경력

  • 1993-1999 연세의대
  • 1999-2002 공중보건의
  • 2003-20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공의
  • 2008-201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강사
  • 2011-201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상조교수
  • 2013-201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교수
  • 2016-201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부교수
  • 2020-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학술활동

  • 대한내과학회 회원
  • 대한간학회 회원(2012~2013:홍보위원; 2014~2015:학술위원; 2020~현재: 간행위원장)
  • 대한간암학회 회원 (2014~2015: 학술위원)
  • 대한방사선색전술학회 회원
  •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편집장 (2020~현재)
  •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편집위원
  • PLoS One 학술편집위원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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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언론 – [뉴스1] 노벨 생리의학상에 알터·라이스·호턴 3人…C형간염 규명, 수백만명 살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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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로 연락해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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