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회 교수님의 이름은 우리나라 췌장담도암 외과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병원 간담췌외과에서 33년 동안 교수로 활약하며 국내 췌장담도암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이 글을 통해 김선회 교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김선회 교수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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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선회 |
| 소속 |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
| 진료과 | 외과 |
| 진료분야 | 췌장종양, 담낭 및 담도 질환 |
| 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박사) |
| 대표경력 |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명예교수 |
| 링크 | 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
개요
췌장암 명의 김선회 교수는 현재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 재직중이다.
췌장암 명의 김선회 교수
김선회 교수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췌장담도암 외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병원의 간담췌외과에서 33년 동안 교수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췌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주도하여 췌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김 교수님은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해 수술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를 표준화하여 췌장암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하였다.
또한, 그는 췌장암의 발생률을 줄이고, 조기에 발견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췌장암 예방 및 조기 진단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주도하였다.
그의 활동은 이에 그치지 않고, 대한외과학회 교육이사,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한국간담췌학회 회장, 대한의학회 기획이사, 대한외과학회 학술이사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하며, 국내 췌장암 치료의 수준과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진료 | |||||
| 오후 | 진료 |
프로필
학력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학사)
-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석사)
- 198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박사)
경력 및 연수
- 1978: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 1979: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레지던트
- 1986~2019: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1986 전임강사, 1989 조교수, 1994 부교수, 1999 정교수)
- 1989~1991: 미국 텍사스의대 장기연수
- 2006~2012: 서울의대 외과학교실/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주임교수/과장
- 2019~현재: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명예교수
- 2019~2022: 국립암센터 외과 초빙전문의
- 2022 ~: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외과 임상석좌교수
학회활동
- 한국췌장외과학회 창립 (2004)/회장 (2006 -2008)
-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장 (2009-2011)
-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2009-2011)
-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2017 – 2018)
- 대한외과학회 회장 (2016 – 2017)
-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창립 회장 (2020 – 현재)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집행이사 (2016 – 2022)
- 대한의학회 부회장 (2019 – 2021)
- 아시아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조직위원장 (2006)
- 아시아-오세아니아 췌장학회 학술대회 회장 (2011)
- 세계췌장학회 학술대회 회장 (2013)
- 세계간담췌학회 학술대회 부회장 (2014)
- 미국외과학회 정회원 (미국외과학회 한국지부 회장, 2017 – 2021)
- 세계췌장학회 이사
- 아시아-오세아니아 췌장학회 이사
- 아시아태평양간담췌학회 이사
- 국제간담췌학회 정회원
- 한국간담췌외과학회지 편집위원장 (2001-2007)
- Journal of Hepato-biliary Pancreatic Science. 편집위원 (2004-)
- Pancreatology 편집위원 (2012 -)
수상내역
- 2019 : 대한민국 옥조 근정훈장
여담 및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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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50대에 갑자기 당뇨 생기면 췌장암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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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췌장암 명의 김선회 前 서울의대 교수→중앙대광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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