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강희철 교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브란스병원의 강희철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교수님의 전문 분야, 학력, 주요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강희철 교수 프로필
이름강희철
소속세브란스병원
진료과가정의학과
진료분야만성피로, 대사증후군, 건강증진, 약물남용, 다발성복합증상
학력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2000)
대표경력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링크프로필 : 출처 – 공식사이트

강희철 교수는 현재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강희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수료한 후, 전주예수병원에서 북완주지역 지역사회 및 장애자 재활사업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1996년부터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교실 조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약물남용 국제 펠로우, 2001년에는 ECFMG에서 의학교육 국제 펠로우로 활동하였다.

연세대학교 건강센터 소장으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근무하였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 교수는 만성피로, 대사증후군, 건강증진, 약물남용, 다발성복합증상 등의 진료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강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학회에서 홍보이사, 학술이사, 교육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가정의학회지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상임연구원, 한국항공의학협회 평생회원, 한국의학교육학회 기획부장 및 학회지 편집위원으로서 학문적 기여를 하고 있다.

2025년 2월 정년 퇴직 예정으로 현재는 재진만 예약 가능하다. 강희철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문적 업적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며,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의 헌신과 전문성은 많은 환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오전본관본관
오후본관본관본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진료분야

  • 만성피로, 대사증후군, 건강증진, 약물남용, 다발성복합증상

참고사항

  • 2025년 2월 퇴직 예정(정년)으로 재진만 예약가능

학력

  •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사 (1983)
  • 계명대학교 대학원 석사 (1992)
  •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2000)

경력

  • 1983. 3- 1986. 2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 1991-1996 전주예수병원 북완주지역 지역사회 및 장애자재활사업 책임자
  • 1996 – 가정의학교실 조교수
  • 2000 – 2001 International Fellow in Substance Abuse (약물남용)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 2001. Internationl fellow in Medical Education(의학교육) ECFMG
  • 2002. 3 – 2011. 2 연세대학교 건강센터 소장
  • 2013.3 – 현재 가정의학교실 교수

학술활동

  •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 대한가정의학회 홍보이사 역임
  •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이사 역임
  • 대한가정의학회 교육이사 역임
  • 대한가정의학회지 심사위원
  •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상임연구원
  • 한국항공의학협회 평생회원
  • 한국의학교육학회 기획부장
  • 한국의학교육학회 (학회)지 편집위원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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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추천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이메일로 연락해 주시면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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